부천상동영상문화단지 개발 첫 삽도 못 뜨고 협약기간 만료 사업은 안갯속! 영상단지 개발 더 이상 늦어지면 인근의 대규모 개발에 밀려 사업 수행 더 어려울 듯 ! 부천시가 추진 중인 상동영상문화단지 개발사업이 추진 10년이 넘도록 착공도 못하고 이달 말 계약이 만료된다. 시는 협약기간을 연장한다고 하지만 사업 추진은 여전히 불투명 안갯속이다.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03/27)

부천시는 인구 유입 및 출산율 높이기 파격적인 대책 내 놔야 인구감소 수도권 최상위권, 출산율 최하위권 특단의 인구정책 필요 부천시 인구가 유사도시(수원,성남,고양)에 비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2010년 88만 명을 정점으로 11만 명이 김소 2025년 77만 명으로 줄어들었다. 부천시는 인구 증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03/13)

한국, 삶의 만족도 하위권 · 자살률 및 노인빈곤율 1위 오명 벗어야 세계 경제 10위권 대한민국의 민낯 국민은 창피하고 부끄럽다.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02/26)

노동자를 존중하는 사회가 평화롭고 부강한 나라가 된다. 미래 부강한 나라의 꿈은 바로 노동자와 함께하는 길에서 인류 역사 속에서 평화는 언제나 소중한 가치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평화는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진정한 평화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특히, 사회적 약자들, 그 중..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02/14)

초고령사회 '노인빈곤율 OECD 최고' 정년 연장으로 해소해야 저출산시대 생산인구 감소를 줄이기 위해서도 정년 연장해야 2025년 우리나라 초고령사회가 현실화되었다.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20%대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라고 한다. 그러나 고령인구는 증가하는데 노후 대비는 미약 노인빈곤율이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이 40%대 OECD 평균(14..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01/22)

2024년 12월 3일은 대한민국 치욕의 날 - 2025년은 국운이 융성하길 ! 명분 없는 계엄령 선포를 엄호하는 정치 그만두고 국민 불안 불식시켜야 2024년도 12월 3일은 대한민국 치욕의 날로 기록되게 되었다. 12월 3일 오후 10시 23분경 윤석열 대통령이 전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 국회와 선관위 등 경찰과 군 장갑차, 헬기, 특수부대요원들로 구성된 계엄군이 들이닥쳐 하마터면 유혈사태가 발..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12/20)

[특집] 부천소명여고 기후정의 기록단 '수라 갯벌은 아직 살아있다' 수라 갯벌은 아직 살아있다. -세계 자연유산 수라 갯벌을 찾아서- 부천소명여고 기후정의 기록단 학생들이 개발로 인해 사라질 위기의 새만금 수라 갯벌을 탐방하고 갯벌의 소중함을 알리고 갯벌을 살리기 위해 '수라 갯벌은 아직 살아있다.' 소식지를 발간했다.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12/05)

경기도 내 고등학교 무단조퇴 3년간 89만건 교육당국 제도 개선해야 고등학교 학생들의 입시 지옥 학업 부담 공교육 살리려면 교육방법 개선해야 경기도 내 고등학교 학생들의 무단 조퇴가 최근 3년간 89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의 11월 19일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현석 의원이 경기도 고등학교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무단 조퇴와 출결 관리의 허..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11/21)

건강보험재정 위기 정부 주머닛돈 아냐 · 국고 지원 늘려야 의사 증원으로 촉발된 의료 공백 사태로 병원 적자 건강보험 재정으로 지원 건국민들이 건강을 위해 낸 건강보험 재정 준비금이 2028년 고갈될 것이라는 예측 속에 정부는 마치 주머닛돈이라도 되는 듯 상급병원 적자를 메워주는데 수많은 예산을 사용하고 있다.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10/24)

시대가 낳은 청년들 앞에 '벽' 꾸짖기 보다는 적극 지원하고 응원해야 ! 청년들 지원은 나라의 미래에 대한 투자로 적극 대응해야 빈부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급속한 시대 변천에 따라 경제 사회 등 환경이 실시간 달라하면서 청년들의 어려움은 점점 더 가중되고 있다. 20여 년 교육을 받고 부모에 기대지 않고 살아보려니 취업에서부터 주거문제 고물가에 어려운 경제사정 등 ..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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