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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대장동과 역곡안동네 개발방식 두고 민관 갈등 주민 현지개발방식 요구, 시는 환지개발 및 현지개발방식 겸비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기사입력: 2014/08/04 15:19)

부천시 도시계획과 지구단위팀이 바꿀때마다 지구단위변경의 혼란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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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2012년 2월 부천시의 요청에 의하여 현지개발방식의 도시계획설명회를 대장동교회에서 하였고 이에따라 주민동의서 56% 찬성의 서명부를 제출한 바 있었다. 그런데 그에따른 어떠한 해명이나 설명도없이 다시 막대한 용역비를 들여 혼합방식의 도시계획용역을 의뢰하였다. 지금 부천시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대장동 진입로도 확보하지 못하였는데 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다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려한다. 그것도 예산확보가 어려워 시행이 불가능한 지구단위계획이 뻔한데도 말이다. 불필요한 행정착오 시정으로 부천시는 예산만 탕진하는 부천시 도시계획과 지구단위팀 감사를 청구하여야 할 것이다. 글쓴이 : 대장동추진위원회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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