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4.3 (목)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89132
발행일: 2024/08/28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인터뷰]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9대 후반기 의정 방향 ?
경서인언론연합(IBS뉴스, 부천미래신문, 뉴스앤다큐 NDN방송, 부천프라임뉴스, 도민일보, 경인종합일보, 경인자치신문, 경기복지신문) 공동
경서인언론연합은 8월 28일 부천시의회 의장실에서 제9대 후반기 부천시의회를 이끌어갈 김병전 의장을 인터뷰 9대 의정 방향과 부천시 미래, 의장으로 하고 싶은 일, 시의원들과 집행부에 하고 싶은 말, 시민들에 전하고 싶은 말 등을 들어봤다.

김병전 의장(8~9대 재선)은 부천시 원미구청장, 행정지원국장, 의회사무국장 등 40여 년의 공직생활과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6년의 의정활동으로 부천시를 가장 잘 알고 살펴온 행정과 의정을 두루 갖춘 전문가다. 의정활동 중에는 전국공무원노조 부천시지부로부터 으뜸 시의원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김병전 의장은 9대 후반기 의정 방향으로 "소통으로 하나 되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정하고 오직 시민의 행복과 부천의 재도약을 목표로 의정을 운영하겠다."라며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 경청을 최우선 가치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에 따라 민생 현장을 찾아 소통하여 이해의 폭을 넓혀 합리적인 정책과 대안을 만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부천시 50년 현재와 미래에 대해 "부천은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구가 증가 크게 번성하며 문화와 경제가 조화롭게 발전 성장했다." "하지만 좁은 도시 면적으로 개발 가용 토지 부족과 전반적인 도시 노후화로 기업들이 타 지역으로 나가고 인구도 인천이나 시흥, 김포 등 신도시로 유출 도시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

이에 "부천시 50년은 뒤로하고 미래 설계는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 성장'을 위해 경제와 문화 발전, 교통, 교육, 주거, 일자리 등 시민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분야에 재원과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먼저 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우수 기업을 유치 미래 부천의 성장 동력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도시에 활력이 될 것이다."

또한 "대장신도시, 역곡 공공택지 등 개발과 또는 중동 1기 신도시와 원도심 등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과학고 설립으로 인재 양성 도시 교육 경쟁력 향상, 특히 기존의 1호선과 7호선, 서해선, 새로 추진 중인 대장~홍대선, GTX 노선 등 교통 요충지로 미래 부천을 가꾸어 가야 한다."라며 기대했다.

의장으로 꼭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사회 곳곳의 빈틈을 메우는 의정을 펴겠다. 정책을 만들고 조례를 제정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확인 시민 복리를 위한 체감도 높은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현실 속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시민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일상을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의원들의 의정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교육 및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정책지원관의 체계적인 역량 강화 교육으로 의정활동 지원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의원연구단체 활동에 있어서도 부천의 지속가능한 발전 과제들이 활발하게 연구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 의장은 시의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시는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여야가 이해하고 협력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 집행부에 하고 싶은 말은 "민원은 현장에서 생기고 해결책도 현장에 있으니 항상 지역 주민들과 민생 현장에서 함께 하고 시민들이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잘 귀담아 들어 시민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행정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김 의장은 ▲내년 노인 복지 향상에 대해 △국가와 지자체 세수 부족에 따라 지방교부금이 줄어 어려움이 많다. 최대한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어려운 경제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통과시킨 소비쿠폰 25만 원 전국민 지급이 되었으면 경기가 다소라도 살아날텐데 안타깝다.▲다중시설 및 실내 골프장 등 안전 점검 필요, ▲부천역 등 노숙자 문제, ▲부천시 대기질 최악 레미콘 공장 차량 등 문제 등에 대해 △각각 "점검하겠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시민들께는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의장으로서 제9대 부천시의회가 모범적인 지방의회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40여 년의 공직생활과 6년 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부천시의 발전과 시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 부탁과 함께 감사"를 전했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기후행동 기회소득, ‘폐가전 재활용’ 신규 도입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독자위원회 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