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부천시 갑을병 3개 지역구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IBS뉴스는 각 후보들에 대한 정견을 듣기 위해 서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답변 답지 순서에 따라 보도)
부천갑 국민의힘 김복덕 후보에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공약, 지역구민들에 드리고 싶은 말에 대해 들어봤다.
김복덕 후보는 선거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한때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였던 부천이 활력을 잃고 불편한 교통망 방치, 주거환경 낙후, 교육의 질 저하, 기업 유출로 일자리 부족, 인구 감소로 쇠락의 도시가 됐다." "부천에서 30년 기업을 일구며 성공한 기업가로서 이를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어 기업 경험과 노하우를 동료 시민들에 빚을 갚는다는 마음으로 부천 재도약 르네상스를 이뤄내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는 당선이 되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부천의 주거환경과 교통,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일부터 하겠다. 제가 공약으로 내건 △부천시의 서울 편입을 통한 동반성장 △GTX B,D,F 광역교통망 노선의 신속 추진을 통한 교통환경 획기적 개선 △원도심 재개발과 재건축 등을 통한 주거환경 향상 △늘봄학교 무상 시행과 시설 확충 등 교육환경 개선 △첨단산업체 유치를 통한 질 좋은 일자리 확충" 등을 약속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이 저를 부천갑 후보로 전략 공천한 것은 부천을 발전시키고 민생을 안정시키라는 특명을 내린 것이다. 시민들이 지난 십 수 년 간 민주당에 표를 몰아주며 장기 집권시킨 결과로 돌아온 게 무엇이냐"라고 의문을 제기하고 "경쟁 없는 정치는 퇴보를 부를 뿐이다. 힘 있는 여당의 유능한 민생전문가 자신이 부천에 잃어버린 활력을 다시 불어넣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