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6시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 개막식이 열리기 전 현빈을 비롯한 영화계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영화계 스타는 PiFan 레이디 심은경, 현빈, 손예진, 김우빈, 조진웅 등 대한민국의 톱 배우와 임권택 감독 등 문화계 인사들이 참가했다. 또한 김만수 부천시장과 김영빈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남경필 경기도지사, 설훈, 김경협 의원과 손숙미 전 의원, 부천시의회 김문호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등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 사회를 진행한 배우 신현준, 유인나

▲김만수 시장과 김영빈 집행위원장

▲배우 손예진

▲배우 정유미

▲배우 현빈

▲배우 연우진

▲개막식을 가득 메운 관객들